바닥에는 작은 빵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었어요. 부스러기는 ← 왼쪽으로 소파를 지나, 오른쪽 →으로 신발장을 지나, 다시 ← 왼쪽으로 꺾였다가, 마지막에 오른쪽 →으로 현관문까지 이어져 있었어요. "따라가 보자!" 동생 민준이가 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