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미안!" 산타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했어요. "선물을 주러 왔는데 붕어빵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만… 콩이가 하나 줘서 맛만 봤는데, 멈출 수가 없더구나." 콩이는 꼬리를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신나게 흔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