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팝업카드 도안 – 인쇄해서 만드는 입체 카드

펼치면 입체로 일어서는 카드예요. 가운데에서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선물 더미가 튀어나와요. 세 장을 인쇄해서 오리고, 칼집을 내고, 접고 붙이면 30분 만에 어느 가게에서도 팔지 않는 크리스마스카드가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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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카드란

팝업카드는 펼치면 평평한 종이에서 장식이 일어서는 접이식 카드예요. 여기서는 세 개의 ‘계단’이 그 역할을 해요. 두 칼집 사이의 띠가 카드를 펼칠 때 앞으로 나오면서 장식을 받쳐 줘요. 12월 오후에 아이와 함께 만들기 좋아요. 어린아이는 색칠하고 붙이고, 큰 아이는 혼자서 다 오릴 수 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이웃이나 친구에게 보내는 인사로도 좋아요.

팝업카드 만드는 법

  1. 세 장 모두 100% 배율로 160–220g 두꺼운 종이에 인쇄하세요. 얇은 종이는 계단이 처져요.
  2. 속지와 겉표지를 실선을 따라 오리세요.
  3. 계단의 빨간 선에 칼집을 내세요. 어른은 자를 대고 커터 칼로, 아이는 반으로 접은 카드의 접힌 쪽부터 가위로 자르세요.
  4. 속지를 반으로 접고, 각 계단을 선을 따라 양쪽으로 접어 자국을 낸 뒤, 카드를 펼쳐 계단을 안쪽으로 밀어 넣고, 다시 닫아 꾹 누르세요.
  5. 장식을 오리고, 각 계단 앞면에 표시된 모양에 풀을 바른 뒤 장식을 눌러 붙이세요. 장식 아래쪽이 카드 바닥에 닿고, 장식 옆의 작은 선이 앞면 위쪽 가장자리와 같은 높이가 되게요.
  6. 속지 뒷면의 가장자리에만 풀을 바르고(계단에는 절대 바르지 마세요) 겉표지의 빈 면에 올리세요. 그림이 있는 쪽이 ‘받는 사람 / 보내는 사람’ 칸이 있는 뒷벽 뒤로 가게요.
  7. 칸에 이름을, 장식 앞의 줄에 인사말을 쓰고 카드를 닫으세요.

접기 전에 자를 대고 무딘 칼이나 다 쓴 펜으로 선을 그어 두면 종이가 반듯하게 접혀요. 딱풀은 물풀보다 종이가 덜 울어요.

이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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