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교환 왼쪽 오른쪽 게임

모두 둥글게 앉아 포장한 선물을 하나씩 들어요. 한 사람이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고, '왼쪽'이 나오면 선물을 왼쪽 사람에게, '오른쪽'이 나오면 오른쪽 사람에게 넘겨요. 이야기가 끝나면 손에 든 선물을 열어요.

게임 시작

게임 방법

  1. 모두 둥글게 앉아요. 정한 예산 안에서 포장한 선물을 한 사람에 하나씩 들어요.
  2. 한 사람이 이야기를 천천히 소리 내어 읽고, '왼쪽'과 '오른쪽'은 크게 힘주어 읽어요.
  3. '왼쪽'이 나오면 들고 있는 선물을 왼쪽 사람에게, '오른쪽'이 나오면 오른쪽 사람에게 넘겨요.
  4. 마지막 문장이 끝나면 모두 지금 손에 든 선물을 열어요.

시크릿 산타 추첨이 이미 끝났다면, 한 사람당 작은 꾸러미(과자면 충분해요)를 하나 더 준비하거나 추첨 없이 같은 예산의 선물을 하나씩 가져와 교환해요. 시크릿 산타 선물, 얼마가 좋을까요?

산타 할아버지와 사라진 붕어빵

왼쪽 ×11 · 오른쪽 ×11 · 읽는 데 약 3분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지우네 집에서는 가족들이 모여 트리를 꾸미고 있었어요. 아빠는 트리 왼쪽에 별을, 엄마는 오른쪽에 종을 달았지요. 식탁 위에는 할머니가 사 오신 따끈한 붕어빵이 한 봉지 가득 있었어요.

그런데 지우가 붕어빵을 먹으려고 봉지를 열자, 봉지가 텅 비어 있었어요! "붕어빵이 어디 갔지?" 지우는 왼쪽을 보았어요. 의자뿐이었어요. 오른쪽을 보았어요. 강아지 콩이가 시치미를 뚝 떼고 앉아 있었어요. 할머니는 안경을 쓰고 식탁 밑을 들여다보셨어요. 엄마는 부엌을, 아빠는 트리 뒤를 살펴보았지요. 하지만 붕어빵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바닥에는 작은 빵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었어요. 부스러기는 왼쪽으로 소파를 지나, 오른쪽으로 신발장을 지나, 다시 왼쪽으로 꺾였다가, 마지막에 오른쪽으로 현관문까지 이어져 있었어요. "따라가 보자!" 동생 민준이가 외쳤어요.

마당에는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어요. 눈사람 옆에 발자국이 두 줄 나 있었는데, 하나는 왼쪽으로, 하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지우는 왼쪽으로, 민준이는 오른쪽으로 달려갔어요.

왼쪽 길 끝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졸고 있었고, 오른쪽 길 끝에는 썰매 한 대가 서 있었어요. 썰매 위에는 빨간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앉아서 붕어빵을 오물오물 먹고 있었어요. 산타 할아버지였어요! 할아버지 옆에는 빨간 코를 가진 루돌프가 졸린 눈으로 서 있었어요.

"미안, 미안!" 산타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했어요. "선물을 주러 왔는데 붕어빵 냄새가 너무 좋아서 그만… 콩이가 하나 줘서 맛만 봤는데, 멈출 수가 없더구나." 콩이는 꼬리를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신나게 흔들었어요.

할머니는 껄껄 웃으시며 붕어빵을 한 봉지 더 사 오셨어요. 산타 할아버지는 오른손으로 붕어빵을 받고, 왼손으로 커다란 자루를 열었어요. 자루 안에는 가족 모두를 위한 선물이 하나씩 들어 있었지요. 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왼쪽 사람부터 오른쪽 사람까지 하나씩 나눠 주었어요. 할머니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따뜻한 보리차도 한 잔 드렸어요.

산타 할아버지는 왼쪽에 한 번, 오른쪽에 한 번 손을 흔들고는 썰매를 타고 밤하늘로 날아갔어요. 지우와 민준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어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에요. 이제 모두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선물을 열어 보세요!

송년회 장기자랑과 마니또

왼쪽 ×15 · 오른쪽 ×15 · 읽는 데 약 3분

연말 금요일, 눈꽃 주식회사의 송년회가 열렸어요. 창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어요. 회의실 왼쪽에는 떡볶이와 김밥이, 오른쪽에는 귤 상자가 놓여 있었고, 가운데에는 마니또 선물이 담긴 커다란 상자가 있었어요. 한 달 동안 몰래 서로를 챙겨 준 마니또를 오늘 드디어 공개하는 날이었지요.

그런데 그 전에 장기자랑이 있었어요. 영업팀은 캐럴 합창을, 개발팀은 마술을, 인사팀은 춤을 준비했어요. 팀원들은 일주일 내내 점심시간마다 몰래 연습했어요. 영업팀은 왼쪽 줄에, 개발팀은 오른쪽 줄에 섰어요. 춤을 가르친 사람은 인사팀 김 대리였어요. "자, 제가 외치는 대로 움직이시면 돼요!"

음악이 시작되자 김 대리가 외쳤어요. "왼쪽으로 한 걸음! 오른쪽으로 한 걸음! 오른쪽으로 한 바퀴!" 모두 잘 따라 했어요. "왼손 들고! 오른손 들고!" 여기까지도 괜찮았어요.

"이제 빠르게! 왼쪽,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박 과장은 오른쪽으로 가야 할 때 왼쪽으로 가서 이 주임과 부딪혔고, 이 주임은 빙글 돌다가 귤 상자 앞에 털썩 앉았어요. 회의실은 웃음바다가 되었어요. 김 대리는 손뼉을 치며 다시 외쳤어요. "괜찮아요, 다시 해 봐요!"

그때 누군가 외쳤어요. "어? 마니또 선물 상자가 없어요!" 춤추는 동안 누가 상자를 밀어 버린 거예요. 모두 왼쪽을 보고, 오른쪽을 보았지만 상자는 보이지 않았어요. 탕비실에도, 복도에도, 프린터 뒤에도 없었어요. 막내 사원은 책상 밑까지 기어 들어가 보았지만, 나온 건 작년에 잃어버린 볼펜 한 자루뿐이었어요.

개발팀 최 사원이 마술사 모자를 쓴 채 말했어요. "걱정 마세요. 제가 찾아 드릴게요." 최 사원은 지팡이를 왼쪽으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다시 왼쪽으로 한 번 흔들고 "수리수리 마수리!"를 외쳤어요. 물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요. 그래도 모두 박수를 쳐 주었고, 최 사원은 쑥스럽게 웃으며 모자를 벗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귤 상자 앞에 앉아 있던 이 주임이 일어나며 말했어요. "어, 제가 깔고 앉아 있던 게… 마니또 상자네요?" 상자는 귤 상자 바로 오른쪽에, 이 주임의 커다란 패딩 아래 숨어 있었어요. 다행히 선물은 모두 무사했어요. 이 주임은 왼손으로 상자를 들어 오른손으로 팀장님께 건넸어요.

팀장님은 웃으며 박수를 쳤어요. "올해 최고의 마술이네요!" 그리고 마니또 공개가 시작되었어요. 상자에서 선물을 하나씩 꺼내 왼쪽 사람에게, 오른쪽 사람에게 건네며 "제가 마니또였어요!"라고 말할 때마다 박수가 터졌어요. 어떤 사람은 자기 마니또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어요. 한 달 동안 책상 위에 놓여 있던 귤과 쪽지의 주인공이 하나씩 밝혀졌지요.

마지막으로 팀장님이 왼쪽을 보고, 오른쪽을 보며 말했어요. "올 한 해 정말 고마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볶이는 왼쪽으로, 귤은 오른쪽으로 돌았어요. 김 대리는 내년에는 더 쉬운 춤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에요. 이제 모두 손에 들고 있는 선물을 열어 보세요!

이것도 도움이 돼요

선물을 숨기고 수수께끼로 찾게 할 수도 있어요: 크리스마스 보물찾기 쪽지.

식탁에서 하는 또 다른 말놀이: 크리스마스 빈칸 이야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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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교환도 하나요? 마니또 추첨은 santa.haus에서.